[학술지]간 보호효과가 뛰어난 노니의 RUBIADIN 성분은 높은 제약산업적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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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4 18:28 조회1,4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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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술지는 "노니 부정근의 주요 성분인 루비아딘은 간 보호효과가 있어 제약산업에서 높은 가치가 있다." 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칼륨이 높아 간과 신장에 좋지 않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지만, 실상은 간과 신장에 도움이 많이 되며, 일정용량 이상 먹었을 경우에는 칼륨함량이 높으므로 간과 신장에 쌓여 배출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먹는 식품중에는 칼륨이 높은 음식은 잘 섭취하지 않게 됩니다. 맛이 전반적으로 역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대인의 빠른 페스트 식습관은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기가 더욱 어려운 실정이므로 하루에 노니원액 30~60ml정도는 누구에게나 충분히 섭취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위 초록에서 처럼 간 보호효과가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듯이 노니열매 속에는 부정근 혹은 뿌리나 줄기 잎 꽃이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권장할 가치 있는 과일입니다.
한편 이 학술지는 노니가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한 대표적인 약용식물이라고 말하면서, 수확까지 8년 이상 걸리고, 재배지도 한정되어 있으며, 재배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생리활성물질을 함유한 식물체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본 카테고리의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재배지에 따른 노니의 영양성분]을 보아도 재배지마다 영양성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도네시아는 화산지질이 많고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지 않은 지역이 많으므로 노니재배지로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항산화물질이 매우 높게 나온 지역이라는 점은 다시한번 주목할 만 한 내용입니다.
또한 활화산이 많은 나라들은 위험한 지역으로 손꼽히지만 용암류가 흐르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대부분 약초로 활용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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