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는 한국에서 자라는 열매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수입 절차를 거쳐야만합니다.

수입을 할 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곳이 있다면, 그 것은 인천세관입니다.

정식수입이라면 반드시 수입신고필증을 받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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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필증 속에는 제품에 대한 모든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수입업체가 오픈하느냐 안하느냐는 알몸을 보이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결부되어 있습니다.

수입신고필증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바로 세번부호 = HS Code입니다.

완전 결정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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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명품을 사실때 수입신고필증을 보여달라고 하신다면 정품인지 아닌지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수입신고필증속에는 단가도 들어있으므로 단가는 가리고 보여달라고 하시는 예의는 알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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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부호는 모두 아래와 같이 6자리 + 4자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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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네자리와 두자리 : 전세계 공통 부호로서 노니라면 어느나라든 동일한 6자리의 세번부호를 부여받게 됩니다.

맨 뒤의 4자리 : 각 국가별로 부여받는 번호로서 나라마다 서로 다른 세번부호를 부여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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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열매를 그대로 수입할 경우 부여받는 세번부호는?

요즘 노니가루나 노니원액이 깨끗한 공정을 거치지 못한 대부분 현지의 공장사정으로 인해

한국식약처는 해외제조사들을 조사하여 시정 및 정지조치에 모두 걸리고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다보니 수입의 형태가 냉동노니 혹은 건노니로 바뀌었습니다.

이 배경은 아마도 냉동노니나 건노니를 수입하여 한국에서 제조하는 것이 현지 공장을 컨트롤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한 제조방법이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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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부터 수입신고필증에 나와있는 세번부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냉장과일이나 건조과일, 과일원액은 모두 과일과 동일 개념으로 가장 높은 세금을 부여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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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상태의 노니를 수입할 경우 부여받는 세번부호 ?

원액상태로 노니를 수입할 경우 부여받는 세번부호 ?

노니원액은 혼합의 정도에 따라 노니의 함량이 적을 수록 세금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노니는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코 싼 가격일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몸을 위한 나의 선택은 신중하시기를 바라며,

신중한 선택은 진정 자신을 위한 선물이 되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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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모두 건강함과 나이보다 젊음을 갖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