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진짜를 찾는 힘, 현장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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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2 11:54 조회7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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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는 한국의 홍삼을 제대로 위협했다.
출처 : 심각해진 농림부
노니 에게 2018년도란? 노니로서 가장 뜨거웠던 시기이고 무참히 공격을 받기 시작한 해이기도 합니다.
2016년도 ~ 2018년도 : | 노니 한달 검색량 : 최대100만건 | 홍삼 한달 검색량 : 평균 3만건 |
2019년도 ~ 2020년도 : | 노니 한달 검색량 : 평균 6만건 | 홍삼 한달 검색량 : 최대12만건 |
#노니 !!!
: 한국에 유입된 해외 건강식품 중 한국의 오랜 전통적인 건강식품에
가장 큰 타격을 주었을 독보적인 노벨푸드 노니! 노니의 효능과 영향력은 상당했습니다.
사실 노니의 제로닌, 프로제로닌과 홍삼의 사포닌은 가장 유사한 성분입니다.
또한 서로 시너지 효과가 좋은 성분으로서 같이 드실 수 있다면, 그 효과를 충분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노니의 과거를 살짝 들여다보면
지금 판매하는 노니제품의
속사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진짜 노니 찾는 비법
우선 노니열매의 특성부터 보여드리고 속사정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던지면 자라는게 노니라지만, (생각보다 성격있는 노니열매는 상당히 예민합니다.)
관리도 제조도 차마 인정할 수 없었던 혼돈과 절정의 공존시기 2018년도는 식약처의 대왕주사로 한국에 이익이 컷던 수많은 노니 생산국들은 제조사부터 업체와 연관된 동네의 수많은 보부상(?)들까지 무너지기 시작!
벌레없이 잘 자라는 노니는 나무에서 잘리는 순간부터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하듯 서둘러 변해갑니다.
단단한 초록색 노니를 따도 반나절이되면 본연의 모습이나 색은 사라져있습니다.
물론 열대지방이라서 한국의 일반적인 상식보다 더 빨리 상합니다. 그렇지만 노니는 열대지방만의 고유식물이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노니를 냉동상태로 수입 하시려면 채집 직 후 1시간 내로 급속냉동할게 아니라면,
덜익은 노니를 따서 운반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신선한 노니상태로 냉동되고 잘 익은 상태의 노니를 냉동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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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국내에는 인천검역관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노니원액이나 노니가루처럼 완제품이 들어오려면 거의 HACCP에 준하는 제조공정을 갖추어야 합니다.
진짜 #노니 찾는 비법
식품제조회사들의 가장 슬픈 현실은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 제조하는 건강한 제조회사는 어느나라든 드물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강력해진 한국식약처의 문턱은 2019년부터 턱없이 높아졌습니다.
해외 노니제조사를 모두 조사한 한국식약처의 강력처방으로
"길을 잃은 노니는 냉동노니와 건조노니가 새로운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냉동노니는 해동하여 발효균을 넣어야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건조노니는 정제수에 불려 추출을 해야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인체는 자연에서 시작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인간의 과학은 자연의 치밀함에 비춘다면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단계입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제조가 상당한 자금과 현지생산이라는 기업적 리스크가 있지만
마음의 방향에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찾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마음의 운용의 힘을 이미 알고 있는 선지자들의 충고이자 동시에 답일 수 있습니다.
작지만 자랑스러운 한국기업들이 서로 돕고 뭉치고 꽃피우는 아름다운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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