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다 시트리폴리아가 마치 노니의 이름인 것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계시지만, 

노니의 학명이 모린다(Morinda)이며, 모린다 뒤에 이름이 붙어서 다양한 품종을 구분합니다. 

노니는 131종의 정말 다양한 품종이 있습니다. 

단 식용가능한 품종은 20종에 불과하며, 

그중에서 약용노니는 6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학자에 따라 7~8종으로 말하지만 같은 품종으로 이름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약용노니품종에 속하며 독성이 없고 

전통의학으로 오랜동안 사용되어 온 아주 소중한 품종입니다. 

논문이나 연구에 사용되는 노니는 거의 대부분이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품종으로 

실험되고 있습니다. 

(저희를 통해서 알게 된 노니품종에 대한 정보를 업체들은 악용하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랍니다.)

(주)노니코리아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재 총 5만평 규모에서 노니를 직접 재배하고 있습니다. 

(주)노니코리아는 오직 약용노니인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품종만을 재배합니다.

(주)노니코리아의 노니제품은 713원칙에 따라 가장 신선한 제조를 시작합니다. 

<<< 713원칙이란? >>> 

  오전 7시이전에 노니 수확완료 후 노니를 상처없이 5번 세척합니다. 

  13시(오후1시)부터 노니열매를 그대로 발효숙성을 시작합니다.

 : 713원칙은 제조나 재배에 대한 시스템이 부족한 공장 직원인 인도네시아인들에게

   재배에 대한 프로세스를 고수하기 위해 정한 수칙입니다. 

노니는 어디서나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다만 노니열매는 7시간이 경과하면 색깔이 변하고 곧 무르기 시작하는 상당히 민감하고 영양분과 수분이 많은 식물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농장에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품종이 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가장 아래의 사진은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품종 중에서 건강하고 실한 종자만을 골라
종자 유지를 위해 따라 모종을 하고 있는 어린 모린다 시트리 폴리아 구획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노니코리아"를 치시면 동영상으로 노니농장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카르타 수무당에 있는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농장입니다. 

단순히 농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서 한국기준으로는 산 하나가 모두 노니농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