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노니원액, 암 세포 증식·염증 억제 손상된 세포 재생 효능"…미란다커 다이어트 노니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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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12 06:18 조회1,5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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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의 효능과 노니원액이 이목을 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노니가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노니는 2천년 전부터 남태평양 원주민들이 약재로 활용해 왔으며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다.
전형주 교수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를 자체 치유하기 위해 분비되는 이리도이드가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항염증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제로닌은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정상화시켜 체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기호 전문의는 "국내 연구에서 실제 암세포에 노니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암세포 증식이 억제되고 염증이 줄어들고 손상에서 복구되는 효능이 있다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닥터 하이네케라는 박사가 실험쥐에 복어독과 프로제로닌 성분을 섞었다"며 "이후 제로닌 성분이 복어 독의 체내 흡수를 억제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니는 열대과일로 손상세포를 재생시키는 프로제로닌, 폴리페놀, 이리도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 해독 작용, 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해 노니 주스를 즐겨마신 것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노니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노니가 소개됐다.
이날 공개된 노니는 2천년 전부터 남태평양 원주민들이 약재로 활용해 왔으며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다.
전형주 교수는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상처를 자체 치유하기 위해 분비되는 이리도이드가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항염증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제로닌은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고 정상화시켜 체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기호 전문의는 "국내 연구에서 실제 암세포에 노니 추출물을 주입한 결과 암세포 증식이 억제되고 염증이 줄어들고 손상에서 복구되는 효능이 있다는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닥터 하이네케라는 박사가 실험쥐에 복어독과 프로제로닌 성분을 섞었다"며 "이후 제로닌 성분이 복어 독의 체내 흡수를 억제한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니는 열대과일로 손상세포를 재생시키는 프로제로닌, 폴리페놀, 이리도이드 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 면역력 강화, 염증 완화, 해독 작용, 암 예방 등에 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해 노니 주스를 즐겨마신 것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노니는 대형마트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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