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주제>황색포도상구균의 균주에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억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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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22 17:26 조회1,3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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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주제>황색포도상구균의 균주에 모린다시트리폴리아의 억제효과
논문제목 : Efecto inhibitorio in vitro del extracto etanolico de Morinda citrifolia (noni) frente a cepas de e Staphylococcus aureus
The objective of the investigation was to determine the in vitro inhibitory effect of the ethanolic extract of Morinda citrifolia on Staphylococcus aureus strains. The diffusion disk technique was used to determine the inhibitory effect of the extract.
The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was determined using the broth macrodilution technique. Morinda citrifolia was found to have an inhibitory effect on Staphylococcus aureus, with an average diameter of inhibitory halos of 16.22 mm. The in vitro inhibitory effect of the ethanolic extract of Morinda citrifolia turned out to be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concentration of the extract, being variable in each strain evaluated.
출처 ㅣ FERNÁNDEZ, Luis Ángel Altamirano, et al. Efecto inhibitorio in vitro del extracto etanolico de Morinda citrifolia (noni) frente a cepas de e Staphylococcus aureus. Medicina naturista, 2021, 15.2: 27-34.
위 논문의 내용을 구글번역하였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균에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의 에탄올릭 추출물의 시험관내 억제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확산 디스크 기술은 추출물의 억제 효과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최소 억제 농도는 BROTH 대식희석 기술을 사용하여 결정되었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 Morinda citrifolia는 황색포도상구균에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억제후광의 평균 직경은 16.22mm이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의 에탄올릭 추출물의 시험관내 억제 효과는 추출의 농도에 직접적으로 정비례한것으로 밝혀졌으며, 평가되는 각 균주에 따라 다양하였다.
이 논문에 의하면 노니가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 억제효과있는것이 확연합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균으로 특히 여름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미 조리된 음식을 파는 곳인 마트나 편의점의 한끼 대용식사들은 모두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균에 대한 내성이 약한 분들은 특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인간이나 동물의 피부, 소화관에 상재하는 포도상 구균의 하나로 인간에게 농양 등
다양한 표피 감염, 식중독, 폐렴, 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키는 원인균이다. Staphylococcus는 군집을 이루는 균의 모양이 포도 송이를 닮아 붙여 졌으며 aureus는 황금을 의미한다1).
주로 사람의 피부표면, 모공, 비강에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피부에 상재하는 포도상 구균은 정상인에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황색포도상구균은 정상인에 대해서도 질병을 일으킨다. 특히 상처 부위를 통해 체내에 침입할 경우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미생물학백과 )
식중독을 많이 일으키는 세균들 : 살모넬라균 > 장염비브리오균 > 황색포도상구균
황색포도상구균은 비교적 열에 강한 세균이지만 80℃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죽는다.
그러나 황색포도상구균이 생산한 장독소(Enterotoxin)는 100℃에서 30분간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이 독소는 열에 매우 강해 감염형 식중독과 달리 열처리한 식품을 섭취할 경우에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색포도상구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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